케이지비는 혁신적인 사고를 통한 가치창조로 유비쿼터스 시대에

물류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컨버전스, 유비쿼터스라는 새로운 시대가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는 이미 물류업계에도 이미 영향을 주고 있으며

발전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케이지비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흐름을 주도하여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는 가치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고객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분화된 브랜드전략

케이지비는 1983년 창업한 이래로 1986년 물류업계의 표준이 된 포장이사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 정착시킨 물류업계의 대표 기업입니다.
이사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1위를 유지하는 핵심은 고객의 다양성을 파악하고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케이지비는 이사, 화물, 택배, 보관 등 물류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고객의

니즈(needs)와 원츠(wants)를 분석해 특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갑니다.

수많은 일자리 창출

현재 케이지비는 이사분야의 3개브랜드 이외 택배, 화물, 보관, 물류터미널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 고객의 곁에는 2천여 케이지비가족이 있습니다.
지난 35년동안 수만명이 케이지비와 함께 했으며 물류분야에서의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케이지비는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고객만족

ISO국제품질 인증기업인 케이지비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서비스품질교육을 통해

현장종사자들의 서비스품질 향상을 지도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예스이사공사에서

월평균 99%라는 믿을 수 없는 서비스품질 만족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물류분야의 오랜 병통과 폐단인 중간단계의 수수료 즉, 중개수수료가 없는 직거래의

효과이며, 고품질 서비스만이 높은 수익을 창출한다는 케이지비의 기본 정신을

증명합니다. 케이지비는 물류분야에서 고객만족을 이끌어가는 선도적인 기업이 되어

국내 물류서비스품질을 한단계 상승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케이지비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사람이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업문화를 물류전반에 저변 확대해 나감으로써 케이지비와 함께하면 행복해진다는

결과를 만들어 내는 기업이 되겠습니다.